비정상 거처 거주자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 고시원, 반지하, 쪽방, 여인숙, 컨테이너, 피씨방 거주자 5천만원 무이자 대출 10년
비정상 거처라고 표현되고 있는 고시원, 반지하, 쪽방 세입자에게 정부에서 무이자로 5천만 원 전세 대출을 제공한다고 한다. 좀 더 나은 거처로의 이동을 지원하는 건데 작년 물난리 속에 반지하 속 가정을 포함해 주거취약계층이 엄청난 피해를 본 탓에 이러한 지원이 반갑다.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 신청 대상 쪽방, 고시원, 반지하, 지하층, 피시방 등에 살고 있는 무주택 세입자 ● 거주 기간 : 최소 3개월 ● 소득 기준 : 5천만 원 이하 ● 자산 기준 : 3억 6천100만 원 이하 ● 이주 예정 거주지 기준 : 임차보증금 2억 이하 전용면적 85제곱미터 이하 ※ 단, 1인 가구인 경우 60제곱미터 이하만 가능하다. 지원 내용 ● 최대 5천만 원의 무이자 전세 대출 ● 최장 10년(2년 단위 4회 연장 가능)..
2023. 4. 3.
2023 소상공인 버팀목 고용장려금 1인 300만원 4월 신청 시작, 신청 기간, 조건, 재취업 재등록 동일 근로자, 1인 자영업자, 신청서류, 증빙서류, 주의사항
코로나는 끝났지만, 좋지 않은 경기가 계속되면서 소상공인의 사업 유지는 여전히 힘든 상태이다. 소상공인, 소기업이 어려운 상황이니 당연히 고용 상황도 좋지 않기 때문에 서울시에서 고용 장려금을 지급한다고 한다. 소상공인, 소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줄여주고, 경기 침체 속에서도 근로자 고용을 유지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소상공인 버팀목 고용장려금 사업을 소개한다. 소상공인 버팀목 고용장려금 서울시 소재 소상공인 사업주가 2023년 신규 인력을 채용 후 6개월 이상 지속하는 경우 근로자 1인당 3백만 원(기업당 최대 10명) 고용장려금 신청이 가능하다. ※ 소상공인 기준 소상공인 버팀목 고용장려금 신청 조건 : 소상공인 기준은 상시 근로자 수 ● 제조·건설·운수는 10명 미만 ● 그 외 5명 미만 지원 대상 ●..
2023. 4. 1.